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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갓세븐이 뉴이스트W와 함께 1위 후보를 올라 주목 받은 가운데 멤버 잭슨 이름 굴욕이 새삼 화제를 모으고 있다.
과거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라디오스타'는 '내 허벅지는 돌벅지' 특집으로 꾸며져 B1A4 바로, 갓세븐 잭슨, 가수 바다, 배우 윤현민이 출연했다.
당시 방송에서 바다는 "출연 전 잭슨이 나온다는 말에 tvN '삼시세끼'의 염소 잭슨인 줄 알았다고 하더라"며 "잭슨도 나온다고 하길래 의심 없이 '염소가 말을 할 수 있느냐'고 물었다."라고 전했다.
이어 바다는 "잭슨은 당연히 알고 있었지만 제가 착각을 한 것"이라고 해명했다. 잭슨의 인지도 굴욕에 MC 김구라는 "설마 우리가 염소를 앉혀놓겠느냐"고 너스레를 떨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한편 이날 방송한 '엠 카운트다운' 1위는 뉴이스트W가 거머쥐었다.
온라인이슈팀 ent333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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