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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외부제공 |
거 룡 이사장 부부가 마크 내퍼 주한 미국 대사와 함께 제22회 부산국제영화제 개막식 레드 카펫 행사에 참석했다.
한국영화배우협회 거 룡 이사장은 지난 12일 개막한 제22회 부산국제영화제에서 마크 내퍼 주한 미국 대사를 만나 양국 간의 친밀감을 높였다. 그는 또 마크 내퍼 주한 미국 대사와 다양한 교류 및 발전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거 룡 이사장은 이번 제22회 부산국제영화제에서 뿐만 아니라, 예전부터 주한 미국 대사관과 활발한 교류를 하며, 한국 영화의 세계화 및 헐리우드 진출에 많은 기여를 하고 있다.
한편 한국영화배우협회는 올해 연말 ‘제6회 대한민국 톱스타상 시상식’을 개최할 예정이다.
온라인 이슈팀 ent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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