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백부부가 실시간 검색어에 오르면서 한보름의 사진 한 장이 누리꾼들의 시선을 사로 잡았다.
한보름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앗싸 내일 #고백부부 한다!" 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한보름은 뚜렷한 이목구비와 큰 눈으로 미모를 뽐내고 있다. 특히 뽀얀 피부와 갸름한 얼굴이 시선을 사로 잡는다.
한편, 고백부부’ 한보름이 예측불허 매력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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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0일 방송된 3회에서 윤보름은 안재우(허정민 분)와의 술자리에서 “여자한테 술 따르는 거 아니고, 따르게 하는 것도 아니야. 각자 먹을 건 알아서!”라며 생각의 틀을 깨는 멘트로 안재우를 홀딱 반하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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