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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최시원 인스타그램 |
최시원의 프렌치 불독이 화제를 모으고 있는 가운데, 프렌치 불독에 네티즌들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프렌치 불독은 영국의 불독을 프랑스에서 개량해 만든 품종으로, 명량하고 움직임이 빠른 품종이다.
또 프렌치 불독은 장난을 좋아하지만 짖는 일이 없어 가정견으로 적합하며, 사람에게 친근감을 느낀다.
프렌치 불독은 뒤쪽으로 쓰러져 접히는 귀모양인 '장미귀'를 가진 개와 박쥐처럼 크고 곧은 귀를 가진 '박쥐귀'를 가진 개로 나뉘는데, 유럽에서는 장미귀, 미국에서는 박쥐귀를 가진 개가 더 인정받는다.
하지만 원래 불독이 투견이기 때문에 아무리 개량했다고 해도 사나울 가능성이 있어 주의를 해야 한다는 의견도 있다.
한편 최시원의 프렌치 불독은 네티즌들 사이에서 안락사를 시켜야 한다는 반응이 나오고 있다.
온라인 이슈팀 ent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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