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지은이 실시간 검색어에 오르면서 과거 출연 드라마에서의 물쇼가 누리꾼들 시선을 사로 잡았다.
오지은은 과거 방송된 KBS2 주말 드라마 '수상한 삼형제'에서 주어영 역으로 열연했다. 오지은은 '수상한 삼형제' 3회에서
나이트클럽 물쇼 장면을 선보였다. 이장면은 헤어진 애인때문에 속상한 마음을 달래기위해 나이트 클럽에 가서 격렬한 물쇼를 펼치며
도발적인 매력을 한껏 발산했다.
한편, 오지은은 이날 2년 간 사랑을 쌓아온 4살 연상 일반인과 결혼식을 올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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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이슈팀 ent333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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