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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MBC '황금어장-무릎팍도사' 캡쳐 |
배우 한고은의 과거 발언이 화제다.
한고은은 과거 MBC ‘황금어장-무릎팍도사’에 출연, “사람과 단 둘이 있는 것이 불편하다”고 말해 주위를 놀라게 했다.
그는 이어 “단둘이 있어도 불편하지 않은 사람은 엄마뿐이다. 아버지도 불편하다”며 “혼자 있을 땐 말을 한 마디도 안 할 때가 있다”고 고백했다.
한고은은 MC의 “혹시 우울증이 잇는 것은 아니냐”는 질문에 “괜찮다고 하더라. 검진을 받아봤는데 정상이라고 했다”고 말해 시청자들의 안도를 자아냈다.
한편 한고은은 오늘(2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최시원의 프렌치불독 사건과 관련해 소신발언을 올려 네티즌들의 비난을 받은 바 있다.
온라인 이슈팀 ent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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