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끼가 실시간 검색어에 오르면서 과거 한 예능 프로그램에서 도끼가 언급한 내용이 누리꾼들 사이에서 재조명 되고 있다.
과거 방송된 MBC 예능 '라디오스타'에 출연한 도끼는 10년 전 '스펀지' 실험맨으로 출연한 적이 있다고 밝혔다.
공개된 영상에는 당시 17세였던 도끼와 13세였던 마이크로닷이 함께 목욕탕에서 수건을 뒤집어 쓴 채 탕에 몸을 담근 모습이 담겨있다. 특히 두 사람의 해맑은 표정이 눈길을 사로잡는다.
이에 대해 도끼는 "팬들이 자꾸 흑역사라고 보내는데 나는 재밌다고 생각한다"며 긍정적인 모습을 보였다.
한편, 22일 오후 방송된 SBS 예능 '미운우리새끼'에서는 도끼가 자신의 차에 이상민과 딘딘을 태우고 드라이브를 했다.
또한 평소 슈퍼카 모으는것을 취미를 하고 있는 도끼의 차에 패널들의 시선을 사로 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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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이슈팀 ent333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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