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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tvN '현장 토크쇼 택시' 캡쳐 |
동물조련사 강형욱의 과거 발언이 눈길을 끌고 있다.
강형욱은 과거 tvN 예능프로그램 ‘현장토크쇼 택시’에 출연해 반려견을 키우면 안되는 사람 유형에 대해 언급했다.
그는 너무 바쁜 사람, 혼자 사는 사람, 친구 사귈 기회를 안주는 사람들을 반려견을 키워서는 안될 사람으로 꼽으며 강아지를 혼자두지 않을 것을 당부했다.
강형욱은 이어 “강아지들도 사람처럼 친구가 필요하다”며 “산책하고 친구들을 사귈 기회를 주는 것만으로도 대부분의 문제 행동이 사라진다”고 설명했다.
그는 MC 이영자가 “욕먹을 수도 있겠다”고 말하자 “욕먹어도 괜찮다”고 말하며 단호한 모습을 보여 시청자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온라인 이슈팀 ent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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