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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차태현 SN |
‘마녀의 법정’ 이 방송 중이다. ‘마녀의 법정’은 본투비 훈남 초임 검사 여진욱과 에이스 독종마녀 검사 마이듬(정려원)이 여성아동범죄전담부에서 추악한 현실 범죄를 해결해 나가는 법정 추리 수사극이다.
이 가운데, 여주인공 정려원이 차태현에게 본의 아니게 굴욕을 준 사진이 화제다.
정려원은 과거 자신의 SNS에 트위터를 통해 “날고 싶어서 오랜만에 말 타러왔다. 헛! 웬걸 영화준비하고 계신 차태현 선배님도 보고! ‘각설탕2’ 화이팅 하셔여! 적과의 동침두 마니사랑해주시구여!”라는 글과 함께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정려원은 영화 촬영중인 차태현과 나란히 얼굴을 맞대고 다정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둘의 친근한 모습 보다 더 눈에 띄는 것은 정려원의 얼굴 크기. 차태현 얼굴 크기의 반 정도 밖에 안되어 눈길을 끌었다.
온라인이슈팀 ent333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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