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시현이 실시간 검색어에 오르면서 사진 한 장이 누리꾼들 시선을 사로 잡았다.
박시현은 과거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난 미니미였다 어디가서 크다고 하면 안된다 저는 173cm 여기선 축에도 못 끼네요 #갓연경 #김연경 너무 팬이에요 #나혼자산다 예능감 장난 아니신 #동갑내기 인데 포스 장난아닙니다 #월드그랑프리 #세계배구"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박시현은 배구여제 김연경 옆에서 밝은 표정으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 |
한편, 프로골퍼 박시현(29)과 프로야구 kt위즈 투수 최대성(32)이 12월2일 백년가약을 맺는다.
온라인이슈팀 ent3331112@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온라인이슈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