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소민이 실시간 검색어에 오르면서 과거 한 예능 프로그램에 나온 전소민의 과거 사진이
누리꾼들 사이에서 화제가 되고 있다.
공개된 사진 속 전소민은 너무나도 사랑스러운 얼굴로 도도한 표정으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한편, 복수의 매체에 따르면 전소민은 케이블채널 tvN 새 월화 미니시리즈 ‘Cross : 신의 선물 (가제)’(극본 최민석, 연출 신용휘) 여자주인공 역을 제안 받고 긍정 검토 중이라고 알려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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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11월 종영한 케이블채널 드라맥스 ‘1%의 어떤 것’ 이후 약 1년 만이다.
‘크로스’는 13년 전 아버지를 살해한 원수에게 복수하기 위해 의사가 된 남자가 살인범이 수감된 교도소 의무실에 지원하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다. 고경표와 조재현이 출연할 예정이다.
온라인이슈팀 ent333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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