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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제공=(주)쇼박스) |
2017년 가장 유쾌하고 짜릿한 범죄오락영화 '꾼'(감독 장창원)이 네이버 무비토크 라이브를 통해 예비 관객들과 만난다.
'꾼'의 주역들이 오는 11월 1일 오후 9시 네이버 무비토크 라이브를 통해 한 자리에 모인다. 이번 네이버 무비토크 라이브에는 사기꾼만 골라 속이는 지능형 사기꾼 황지성 역의 현빈, 사기꾼과 손잡은 수석검사 박희수로 분한 유지태, 연기 좀 되는 베테랑 꾼 고석동 역의 배성우뿐 만 아니라 ‘희대의 사기꾼 장두칠’의 오른팔 곽승건 역의 박성웅, 거침없는 비주얼 현혹꾼 춘자로 분한 나나, 손만 대면 다 뚫리는 뒷조사꾼 김 과장 역을 맡은 안세하 그리고 이들을 한데 모은 감독 장창원까지 완벽한 팀플레이를 자랑하는 ‘꾼’들이 총출동한다.
특히 이번 행사에서는 영화 속에서 보여지는 '꾼'들의 완벽한 팀플레이를 생생하게 느낄 수 있는 것은 물론 오직 네이버 무비토크 라이브에서만 들을 수 있는 비하인드 스토리까지 모두 공개하며 예비 관객들에게 최고의 재미를 선사할 예정이다. 유쾌하고 짜릿한 '꾼'의 주역들을 모두 만나볼 수 있는 네이버 무비토크 라이브는 네이버 V앱 무비채널에서 실시간으로 함께할 수 있다.
오는 11월 개봉을 앞둔 범죄오락영화 '꾼'은 ‘희대의 사기꾼’을 잡기 위해 뭉친 '사기꾼 잡는 사기꾼들'의 예측불가 팀플레이를 다룬 작품이다.
온라인 이슈팀 ent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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