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계부채 종합대책' 발표 속 뜨거운 반응 "차라리 실거주자는 옥죄지 말지"

  • 핫클릭
  • 사회이슈

가계부채 종합대책' 발표 속 뜨거운 반응 "차라리 실거주자는 옥죄지 말지"

  • 승인 2017-10-24 16:32
  • 온라인이슈팀온라인이슈팀

DDSSS
(사진=SBS뉴스방송화면_

 

오늘(24일) 발표한 가계부채 종합대책 발표된 가운데,실 거주자들의 반응이 뜨겁다.

 

가계부채 종합대책 발표를 접한 누리꾼들은 "powe****차라리 실거주자는 옥죄지를 말지.....실거주자가 무슨 투기를 한다고....ㅠㅠ좀 아쉽다","ang****보유세 발동해라 공무원 고위직이 다주택이 더많다","gori****근데 한편으로 생각해보면 가계부채에 대한 정책을 이제까지 명확하게 내놓은 정부는 없었는데 이번엔 밥이 되든 죽이되든 해소를 하려는 노력이 엿보이는건 사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정부는 오늘 '10.24 가계부채 종합대책'을 발표했다.

 

정부가 가계부채 급증세를 둔화시키기 위해 아파트 분양 대출을 더 옥죈다. 내년 1월부터 아파트 중도금대출 보증한도와 보증비율을 함께 낮추고 신(新)DTI(총부채상환비율)도 도입된다.

 

또한 신DT와 DSR(총부채원리금상환비율)도 도입된다. 기존 DTI에는 주택담보대출시 신규 주담대 원리금과 기존 주담대 이자만 반영됐지만 오는 1월부터 적용되는 신DTI에는 주택담보대출을 2건 이상 보유한 차주의 경우 기존 주담대 원리금 상환부담 전액이 반영되는 것.

 

신DTI는 신규 대출분부터 적용된다. 기존 주담대의 금액 또는 은행 변경이 없는 단순 만기연장은 신DTI를 적용하지 않는다. 또 일시적 2주담대의 경우 즉시 처분시에는 부채산정시 기존 주담대 이자상환액만 반영하고, 2년 안에 처분하는 경우는 두 번째 주담대의 만기제한을 적용하지 않기로 했다. 국토부는 향후 시행상황에 따라 DTI적용범위 확대 여부를 검토하기로 했다.

 

DSR은 전금융권의 여신관리지표로 단계적으로 정착,우선 올해 안에 전금융권의 도입 로드맵과 은행권 DSR 표준산정방식을 마련하고, 내년 1월부터 금융회사 자체 활용방안을 마련해 시범운용 하기로 했다. 내년 하반기부터는 금융회사 건전성유지를 위한 관리지표로 활용할 계획이다.

 

 

 

 

온라인이슈팀 ent3331112@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천안시, 천안사랑카드 2월 캐시백 한도 50만원 상향
  2. 대전도심 실내정원 확대 나선다
  3. 대전 설명절 온정 나눔 행사 열려
  4. 대전충남 통합 이젠 국회의 시간…법안 처리 가시밭길
  5. 대전시의회, ‘대전충남행정통합준비단’ 행정자치위 소관으로
  1. 6·3 지방선거 4개월 앞… 막 오른 '금강벨트' 경쟁
  2. 윤석대 수자원공사 사장, 혹한기 봉화댐 건설 현장점검 실시
  3. 꿈돌이라면 흥행, '통큰 나눔으로'
  4. 대전시 '2026년 기업지원사업 통합설명회' 연다
  5. [단독인터뷰] 넬슨신 "대전은 꿈을 키워 온 도시…애니메이션 박물관 이전 추진

헤드라인 뉴스


대전충남 통합 삐걱대나… 지역여론 두 동강

대전충남 통합 삐걱대나… 지역여론 두 동강

대전·충남 통합 특별법 국회 심사를 앞두고 지역 여론이 두 동강 날 위기에 처했다. 입법부를 장악한 더불어민주당은 연일 애드벌룬을 띄우면서 강공 드라이브를 걸고 있는데, 지방정부를 차지한 국민의힘은 조건부이긴 하지만 반대로 입장을 선회한 것이다. 대전·충남 통합을 위한 골든타임 속에 이처럼 양분된 지역 여론이 특별법 입법 과정에서 어떻게 작용할는지 주목된다. 한병도 민주당 원내대표는 2일 국회 최고위원회 회의에서 "2월 국회를 민생국회 개혁국회로 만들겠다"면서 "행정통합특별법안 등 개혁 법안을 통과시키겠다"고 강조했다. 민주당은 앞..

대전·충남 초등학교 예비소집 미응소 아동 9명 소재·안전 확인 중
대전·충남 초등학교 예비소집 미응소 아동 9명 소재·안전 확인 중

대전과 충남 초등학교 예비소집 미응소 아동 중 9명에 대한 소재·안전이 확인되지 않고 있다. 2일 대전교육청·충남교육청에 따르면 이날 기준 미응소 아동 중 소재 확인이 되지 않은 예비 신입생은 대전 3명, 충남 6명이다. 대전은 각각 동부 1명·서부 2명이며 충남 6명은 천안·아산지역 초등학교 입학 예정인 아동이다. 초등학교와 교육청은 예비소집 미응소 아동의 소재와 안전 파악을 위해 가정방문을 통한 보호자 면담과 학교 방문 요청 등을 순차적으로 실시했다. 이 과정에서 소재와 안전 확인이 어렵거나 불분명한 아동에 대해선 경찰 수사 의..

마른김 가격 몇 년 새 고공행진… 대전 외식업 물가인상 부추기나
마른김 가격 몇 년 새 고공행진… 대전 외식업 물가인상 부추기나

마른김 가격이 몇 년 새 고공행진하면서 대전 외식업계 물가 인상을 부추기고 있다. 김이 필수로 들어가는 김밥부터 백반집까지 가격 인상을 고심할 정도로 급격하게 오르며 부담감을 키우고 있다. 2일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에 따르면 대전 마른김(중품) 10장 평균 소매가격은 1월 30일 기준 1330원으로 집계됐다. 현재 가격은 2024년보다 33% 올랐다. 2024년까지만 하더라도 10장에 1000원으로, 1장당 100원에 머물렀는데 지속적인 인상세를 거듭하면서 올해 1330원까지 치고 올라왔다. 2021년부터 2025년 가격 중 최고·..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행정통합과 관련한 입장 밝히는 이장우 대전시장 행정통합과 관련한 입장 밝히는 이장우 대전시장

  • 전국동시지방선거 예비 후보자 등록 준비 ‘척척’ 전국동시지방선거 예비 후보자 등록 준비 ‘척척’

  • 눈 치우며 출근 준비 눈 치우며 출근 준비

  • 3일부터 정당과 후보자명이 게재된 현수막 부착 금지 3일부터 정당과 후보자명이 게재된 현수막 부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