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사진=SBS제공 |
수영선수 박태환과 박단아 씨가 또 열애설에 휩싸이면서 누리꾼 반응도 이목을 사로잡고 있다.
박태환 박단아 열애설 소식에 누리꾼들은 "junb**** 진짜 친구거나 썸단계일수도","wtde**** 선남선녀가 만난다는데 응원해 줘야지","sks7**** 박태환 선수 항상 응원 합니다","tabl**** 선남선녀가 연애하는게 자연스러운거 아님?" 등의 반응을 보였다.
24일 한 매체는 지난 23일 열린 남자 일반부 자유형 200m에 출전한 박태환과 관중석에서 그를 응원하고 있는 열애설의 주인공 박단아 씨의 모습을 공개했다.지난 10일에서도 여럿 매체에서는 이들이 1년 째 열애중이라고 보도한 바 있다. 하지만 박태환 측은 열애설을 적극 부인 해 일단락 된 바 있다.
온라인이슈팀 ent3331112@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온라인이슈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