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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mbc 뉴스 캡쳐 |
‘어금니 아빠’ 이영학의 계부인 A씨가 숨진 채 발견돼 네티즌들의 이목을 끌고 있다.
A씨는 25일 오후 1시 30분 경 자택에서 숨진 채 이씨의 어머니에 의해 발견됐다. 이씨의 어머니가 119에 신고했다고 알려졌다.
A씨는 자택 앞 비닐하우스 안에서 목을 맸다고 전해졌다. 현장에서 발견된 유서는 없다.
이에 따른 네티즌들의 반응이 두 가지로 나뉘고 있다.
일부 네티즌들은 “계부 잘못은 상대적으로 적었던 것 같다. 보니깐 양심도 있고~(spot****)” “이씨가 다 아내시켜서 계부엮은거잖아.계부도 이씨 계락에 말려들고(wkdt****)”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반면 반대 의견을 가진 네티즌들은 “계부 숨 진거 뭔가 있는거 같은데..(nice****)” “아마 계부건도 조사 들어갈거 같으니 부담이 컸던거 같은데 왜 그런 일을 하셨는지. 뭔가 캥기는게 있었던 듯.(wang****)”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온라인 이슈팀 ent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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