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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일 김사랑이 대종상 영화제에 참석, 실시간 검색어에 오르며 화제를 뿌린 가운데 그의 남동생도 우월한 유전자를 자랑하며 눈길을 모으고 있다.
김사랑의 남동생 김대헤는 36세로, 모델 출신 배우다. 키 185cm에 70kg의 탄탄한 스펙을 자랑한다.
김대혜는 2001년부터 각종 광고에 출연하며 이름을 알렸고, 2009년 MBS '신데렐라맨', 2010년 영화 '악마를 보았다' 에 출연한 경력을 갖고 있다.
배우가 되기 전에는 영어강사로 활동하며 '얼짱 영어강사'라는 별명을 얻기도 했다.
온라인 이슈팀 ent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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