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희서가 실시간 검색어에 오르면서 사진 한 장이 누리꾼들 사이에서 화제가 되고 있다.
최희서는 지난 7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최희서는 깔끔한 민나시를 입고 고혹적인 눈빛으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뚜렷한 이목구비와 작은 얼굴이 눈길을 사로 잡는다.
한편, 최희서는 25일 열린 제54회 대종상 영화제에서 신인여우상에 이어 여우주연상을 거머쥐며 화제를 모았다.
최희서는 지난 6월 개봉한 '박열'에서 제국주의에 저항하는 가네코 후미코 역으로 활약하며 대중의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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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이슈팀 ent333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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