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암동 복수자들' 이요원, 후덜덜한 재력 재조명! 강남 145평 최고급 빌라 거주 사진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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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암동 복수자들' 이요원, 후덜덜한 재력 재조명! 강남 145평 최고급 빌라 거주 사진 공개!

  • 승인 2017-10-26 10:53
  • 온라인이슈팀온라인이슈팀


부암동 복수자들이 실시간 검색어에 오르면서 주연배우인 이요원이 한 프로그램에서 언급된 내용이 누리꾼들 사이에서 화제가 되고 있다.

과거 방송된케이블채널 tvN ‘명단공개 2016’에서 ‘톱클래스 CEO 남편을 둔 여자스타’ 6위에 올랐다.

당시 방송에 따르면 이요원은 동료 배우 조여정의 소개로 지금의 남편과 만나 2003년 24살의 나이로 결혼했다.

 

이요원의 남편인 6세 연상 프로골퍼 출신 사업가 박진우 씨는 미국에서 고등학교 졸업 후 샌디에이고 대학에서 공부한 인재다. 현재는 여러 사업체를 운영 중이다.


이요원이 사는 집은 논현동에 위치한 145평형 최고급 빌라로 분양가만 무려 40억 원을 호가한다. 

중도 이요원

 

한편, 25일 방송된 tvN 수목드라마 '부암동 복수자들' 5회에서는 홍도희(라미란 분)가 마트에서 주길연(정영주)과 마주쳤다.

이날 마트에서 홍도희를 발견한 주길연은 홍도희를 불러 세운 후 시비를 걸었다. 홍도희는 "왜 시비를 걸고 지랄이냐"며 주길연을 피하려 했지만,주길연은 "할말 다했느냐"라며 끈질기게 홍도희를 따라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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