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채영이 실시간 검색어에 오르면서 과거 사진 한 장이 누리꾼들 사이에서 화제가 되고 있다.
이채영은 과거 자신의 SNS를 통해 "야구는 저 혼자 보러간거고,현이오빠는 애국가 부르러 오셨다가 친하니까 같이 본건데,기사가 너무 억지로 몰아가기 아닙니까!크릉!"이라는 글을 게재해 과거 보도된 이현 이채영 야구관람 데이트 보도에 대해 해명했다.
![]() |
공개된 사진 속 이채영은 이현과 함께 초밀착으로 다정하게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한편, MBN ‘비행소녀’에서는 이채영은 ‘이상형과의 결혼’에 대한 주제로 이야기를 나눴다.
한 출연진이 “이상형과 결혼하는 사람이 있을까?”라는 질문을 던졌고 이채영은 “우리 어머니”라고 답했다.
이어 패널들은 “이상형과 결혼하면 어떠냐. 더 행복한 것 같냐”라고 질문했다. 이채영은 “더 불행해진다. 30년 동안 같이 살면 아무리 예쁜 내 아내라도 (남편이) 자기 생활을 하고 싶어한다”라고 설명했다.
온라인이슈팀 ent3331112@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온라인이슈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