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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매입 물량은 1330t으로 지난해보다 212t(18.9%)이 늘었다.
매입되는 미곡의 가격은 수확기 산지 쌀값을 반영해 내년 1월 확정되며, 올해는 우선 지급금이 쌀값 하락을 주도한다는 전농·쌀생산자협회의 의견을 반영해 우선 지급금을 지급하지 않는다.
시는 지난해 말에 사전 예시한 대로 새누리와 삼광 2개 품종만을 매입하되, 구곡이나 다른 품종을 혼합하는 등 부정 출하가 적발될 경우 다음연도 공공비축미곡 매입농가 선정 대상에서 제외할 방침이다.
인석노 시 농생명산업과장은 “수확기 쌀값 안정을 위해 올해는 우선 지급금을 지급하지 않지만, 수확기 농업인 자금 수요 및 쌀값 동향 등을 감안해 농식품부에서 농업인 단체 등과 매입 대금의 일부를 중간 정산하는 방안을 검토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강우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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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우성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