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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YTN 뉴스 화면 캡처) |
가수 고(故) 김광석씨 아내 서해순씨가 경찰에 신변보호를 요청한 가운데 네티즌의 반응이 이어지고 있다.
서해순씨는 최근 유기차사 및 사기 혐의를 경찰 수사에서 무혐의로 확인됐다. 하지만 기자들의 취재가 계속되며 심리적 압박을 받고 있다고 신변보호 요청 사유를 밝혔다.
경기 용인동부경찰서는 2개월간 서해순씨의 주거지 주변 순찰을 강화하며 기간 연장을 요청할 경우 늘어날 수 있다.
이 사실을 접한 네티즌은 "하늘이 무섭지도 않나"(iwhi****), "경찰도 고생이네"(3141****), "진짜 여러가지 하시네"(dndn****)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 이슈팀 ent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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