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 극장가 책임질 배우들 '쥬만지: 새로운 세계' 드웨인 존슨부터 휴 잭맨-정우성-하정우까지

  • 핫클릭
  • 방송/연예

겨울 극장가 책임질 배우들 '쥬만지: 새로운 세계' 드웨인 존슨부터 휴 잭맨-정우성-하정우까지

  • 승인 2017-12-11 10:25
  • 수정 2017-12-11 14:07
  • 온라인 이슈팀온라인 이슈팀

 

DJFKLD
(사진제공=소니 픽쳐스, 이십세기폭스코리아, NEW, 롯데엔터테인먼트)

 

겨울 극장가를 강타할 액션 어드벤처 영화 '쥬만지: 새로운 세계'(감독 제이크 캐스단)의 드웨인 존슨을 필두로 '위대한 쇼맨'의 휴 잭맨, '강철비' 정우성, '신과함께-죄와 벌'의 하정우까지 겨울 극장가를 사로잡을 남자 배우들의 활약이 눈길을 끈다.

 

장가에 한미 최고의 남자 배우들이 서로 다른 매력으로 관객들을 찾아와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먼저 '분노의 질주' 시리즈와 '지.아이.조2'등에 출연하며 최고의 액션 스타로 사랑 받고 있는 배우 드웨인 존슨은 22년 만에 업그레이드되어 돌아온 '쥬만지'의 속편 '쥬만지: 새로운 세계'에 출연해 기대를 모은다.

 

오는 2018년 1월 3일 개봉을 확정한 '쥬만지: 새로운 세계'는 우연히 ‘쥬만지’ 게임 속으로 빨려 들어간 아이들이 자신이 선택한 아바타가 되어, 온갖 위험이 도사리고 있는 미지의 세계를 탈출하기 위해 스릴 넘치는 모험을 펼치는 액션 어드벤처 영화다. 파워풀한 액션과 연기력으로 할리우드 최고의 인기를 누리고 있는 ‘더 락’ 드웨인 존슨은 거대한 몸집의 고고학자 닥터 브레이브스톤 역을 맡아 전매특허 사이다 액션으로 관객들의 마음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드웨인 존슨은 “오랜 기간 동안 사람들이 사랑하는 작품의 속편에 참여해서 정말 기쁘다”며 “기존 '쥬만지'의 매력을 이어나감과 동시에 차별화할 수 있도록 노력했다. 액션은 물론 코믹한 부분도 많기 때문에 기대하셔도 좋을 것 같다”고 말해 영화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쥬만지: 새로운 세계'는 1996년 개봉해 전 세계 수많은 영화 팬들에게 추억의 명작으로 손꼽히는 전편의 아날로그 감성에 더욱 업그레이드 된 특수효과와 상상력을 더해 지금껏 본 적 없는 ‘쥬만지’ 게임 속 세상을 펼쳐 보일 것이다.

 

이번 작품에는 드웨인 존슨 외에도 '스쿨 오브 락', '쿵푸팬더' 시리즈로 국내에서 최고의 사랑을 받고 있는 잭 블랙, '마이펫의 이중생활', '미트 페어런츠 3'의 케빈 하트, 그리고 '어벤져스',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 시리즈의 카렌 길런 등 할리우드 막강 배우들이 총출동해 역대급 꿀케미를 선보일 예정이라 더욱 기대를 모으고 있다.

 

드웨인 존슨과 함께 최고의 액션 배우로 손꼽히는 휴 잭맨은 뮤지컬 영화 '위대한 쇼맨'으로 관객들을 찾는다. '위대한 쇼맨'은 쇼 비즈니스의 창시자 바넘의 이야기에서 영감을 받아 탄생한 오리지널 영화. 무일푼에서 시작해 화려한 쇼를 만들어 전 세계를 매료시킨 독창적인 한 남자의 이야기를 그린다. '레미제라블'에 이어 또 한 번 뮤지컬 작품에 도전한 휴 잭맨은 주인공인 바넘 역을 맡아 출중한 노래 실력은 물론 캐릭터의 섬세한 내면까지 완벽하게 그려내며 기대를 모으고 있다. '위대한 쇼맨'은 오는 20일 관객들과 만난다.

 

국내 최고의 미남배우 정우성은 '변호인'으로 천만 관객을 달성한 양우석 감독의 신작 '강철비'로 돌아온다. '강철비'는 북한 내 쿠데타가 발생하고, 북한 권력 1호가 남한으로 긴급히 내려오면서 펼쳐지는 첩보 액션 블록버스터이다. 정우성은 북한 최정예요원 엄철우 역을 맡아 짜릿한 액션은 물론 가슴 울리는 감동을 전하며 인생 캐릭터 탄생을 예고하고 있다. 또한 곽도원과 색다른 브로맨스 케미를 선보이며 여심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강철비'는 오는 14일 극장가에서 만날 수 있다.

 

독보적 매력과 연기력을 지닌 하정우는 인기 웹툰을 원작으로 한 올 겨울 한국영화 기대작 '신과함께-죄와 벌'로 관객을 찾는다. '신과함께-죄와 벌'은 저승에 온 망자가 그를 안내하는 저승 삼차사와 함께 49일 동안 7개의 지옥에서 재판을 받으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영화다. 하정우는 이번 작품에서 망자의 환생을 책임지는 저승 삼차사의 리더인 ‘강림’ 역을 맡아 뛰어난 언변과 위기대처 능력으로 귀인 ‘자홍’의 재판을 변호하며 새로운 매력을 선보일 예정이다. '신과함께-죄와 벌'은 오는 20일 개봉을 앞두고 있다.

 

온라인 이슈팀 ent88@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당진시, 고추 병해충 방제 '골든타임'…예찰·방제 당부
  2. 라미드그룹, 천안 골드힐카운티리조트 관광단지 내 국제수준 5성급 호텔 개발 본격화
  3. 예산군, 계룡아파트 일원 도로 확장 본격화…병목 해소 기대
  4. 세종 신라스테이까지 공매로…"깊어진 상권 침체의 늪"
  5. 대전 선도지구 선정 구역들, 향후 절차와 계획은?
  1. 대전 공공기관에 정보공개 청구해봤더니… 같은 질문에도 제각각 답변
  2. [WHY이슈현장] 기관명은 대전중수청, 첫발은 세종에서…수사 효율 쟁점
  3. 아산시 목련라이온스클럽, 취약계층 학생에 장학금 전달
  4. [WHY이슈현장] 자치경찰제 시행과 엇갈린 개편, 지역 자율성은 축소 우려
  5. 세종 '행정수도법' 통과 힘 받는다… 국회의장까지 '합심'

헤드라인 뉴스


"행정수도법 연내 제정" 세종시민사회 대책위가 이끈다

"행정수도법 연내 제정" 세종시민사회 대책위가 이끈다

"역사는 기회가 왔다고 저절로 만들어지는 것이 아닙니다. 시민이 움직일 때 역사는 앞으로 나아갈 수 있습니다. 2002년 신행정수도 건설이 국가적 의제가 됐던 것도 국민의 염원과 참여가 있었기 때문이며, 오늘의 세종시 역시 시민들의 헌신과 연대가 있었기 때문입니다. 이제 다시 연대가 시작돼야 합니다." 29일 '행정수도특별법 제정을 위한 시민사회 비상연석회의'가 열린 세종시청 대회의실에서 황치환 범국민대책위원회 준비위원장은 이같이 선언했다. 이 선언을 시작으로 행정수도특별법 연내 제정을 위한 시민들의 결집이 공식화됐다. 내달 출범..

교육열 높은 세종, 학업 중단율도 전국 최고… 왜?
교육열 높은 세종, 학업 중단율도 전국 최고… 왜?

세종시 고등학생의 학업 중단율이 전국에서 가장 높은 수준을 기록한 것으로 나타나 대책 마련이 시급하다는 지적이 나온다. 수도권에 버금가는 교육열과 학생 수 증가에도 불구하고 자퇴생이 매년 늘면서, 세종의 교육환경과 지역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대책이 필요하다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특히 2028학년도 대입제도 개편에 따른 내신 5등급제 전환으로 '전략적 학업 중단' 현상이 확산하면서, 학업 중단율이 더욱 높아질 수 있다는 우려도 제기되고 있다. 29일 세종시교육청에 따르면 2025년 기준 세종시 고등학교 자퇴생은 332명으로, 전체..

박수현 충남지사, 김민석에 "공공기관 2차 이전·발전본사 유치" 전폭 지원 요청
박수현 충남지사, 김민석에 "공공기관 2차 이전·발전본사 유치" 전폭 지원 요청

박수현 충남지사가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선거에 출마한 김민석 후보를 만나 수도권 공공기관 2차 이전과 발전공기업 통합본사 유치 등 충남 지역 현안을 전달하고 당 차원의 전폭적인 지원을 요청했다. 박 지사는 29일 도청 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김민석 후보는 당대표 후보 중 유일하게 면담을 요청해 온 인물"이라며 김 후보와의 면담 사실을 밝히고, 2차 공공기관 이전과 발전공기업 통합본사의 충남 설치 필요성을 적극 설명했다고 전했다. 박 지사는 세종시 출범으로 인한 충남의 상대적 손실과 내포신도시의 정체 상황을 강조했다. 그는 "..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더위 조심하세요’ ‘더위 조심하세요’

  • ‘여름 휴가 떠납니다’ ‘여름 휴가 떠납니다’

  • 폭염에 달궈진 도로 식히는 살수차 폭염에 달궈진 도로 식히는 살수차

  • 더불어민주당 전당대회 권리당원 투표 시작 더불어민주당 전당대회 권리당원 투표 시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