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혜선, 절친 이연수와 수영복 입고 1980년대 남심올킬한 과거 사진 보니.."역시 이연수는 80년대 설현"

김혜선이 실시간 검색어에 오르면서 그의 과거 사진이 누리꾼들 사이에서 화제가 되고 있다.

복수의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김혜선과 이연수가 함께 찍은 사진이 게재되어있다.

공개된 사진 속 두사람은 수영복을 입고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두사람은 변함없는 완벽한 미모가 눈길을 사로 잡는다.

한편, 과거 한 프로그램에서 세 번 결혼한 김혜선은 "아들을 생각하면 짠하고 눈물날 때가 있다. 집에 아들이 있다는 것조차 잊어버릴 정도로 조용하다.나 때문에 이런 성격이 형성되지 않았을까 싶다. 아들이 감내해온 부분에 있어 눈물이 나는 경우가 있다"고 털어놨다.

온라인이슈팀 ent33311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