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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더 유닛 |
KBS 아이돌 리부팅 프로젝트 ‘더 유닛(THE uni+)’의 지난 9일 방송에서 우승선물로 전파를 탄 빈폴아웃도어 구스다운은 대장급 다운을 찾는 이들에게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이날 방송에서는 보컬, 댄스, 랩 포지션별 남녀 최강자를 가리는 포지션 배틀이 진행됐다. 미션에서 우승한 우승자 6명(필독, 록현, 칸토, 유나킴, 민트, 한서인)은 브랜드 매장에 방문해 각자의 취향에 맞는 구스다운을 우승상품으로 선택했다.
방송 이후 ‘필독 패딩’ 등으로 해당 제품에 대한 검색이 폭주하면서, 유닛패딩에 이은 인기템으로 이슈몰이 중이다.
이 브랜드의 구스다운은 이전보다 한층 업그레이드된 기능성을 지닌 제품으로, 프리미엄 구스 충전재와 리얼 라쿤퍼로 제작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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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이슈팀![[보도자료 이미지] 빈폴아웃도어 (2)](http://www.joongdo.co.kr/mnt/images/file/2017y/12m/12d/20171212001150137_1.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