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상캐스로 데뷔 후 배우로 전향해 대중들에게 호평을 받고 있는 김혜은이 실시간 검색어에 오르면서 그의 기상캐스터시절 사진이 누리꾼들 사이에서 화제가 되고 있다.
복수의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김혜은의 기상캐스터시절 사진이 게재되어있다. 공개된 사진 속 김혜은은 지금과 비슷한 모습으로 풋풋함을 자아내고 있다.
![]() |
한편, 지난 11일 방송된 채널A '풍문으로 들었쇼'에서는 배우 김혜은에 대해 집중 조명했다.
이날 방송에서 출연진들은 "김혜은의 남편이 그녀의 노출 장면을 싫어한다. 처음엔 반대를 많이 했다"고 전했다.
온라인이슈팀 ent3331112@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온라인이슈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