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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제공=뿌리엔터테인먼트 |
걸그룹 소녀주의보가 ‘주한 외국인 박람회(The Expat Fair)’에 참석해 평창올림픽의 성공을 기원했다.
지난 9, 10일 코엑스 C전시장에서는 교육, 라이프스타일, 관광 등 주한 외국인의 생활 편의 제공을 위해 최초로 개최되는 국내 최대 종합박람회 ‘주한 외국인 박람회’가 열렸다.
소녀주의보는 무대에 올라 2018 평창 동계올림픽의 성공을 기원하는 무대를 펼쳐 관객들의 큰 호응을 이끌어냈다.
이날 공연에는 소녀주의보 외에도 제이닉, 레드엔젤 치어리더, 찬브로 등이 참석해 K-POP 무대를 열며 평창 올림픽을 응원했다.
한편 소녀주의보는 2017년 싱글 앨범 ‘소녀지몽’으로 데뷔한 이후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온라인 이슈팀 ent88@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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