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섹시 퀸' 엄정화, 이효리·정려원 참여 앨범 오늘 공개

  • 핫클릭
  • 방송/연예

'섹시 퀸' 엄정화, 이효리·정려원 참여 앨범 오늘 공개

  • 승인 2017-12-13 12:39
20171213112709158251
(사진=미스틱엔터테인먼트 제공)
가요계 대표 '섹시 퀸' 가수 엄정화가 돌아온다.

엄정화는 13일 오후 6시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정규 10집 '더 클라우드 드림 오브 더 나인(The Cloud Dream of the Nine)' 파트 2(두 번째 꿈) 전곡 음원을 공개한다.

'더 클라우드 드림 오브 더 나인'은 배우 활동을 겸하는 엄정화가 8년 만에 발표하는 정규 앨범이다. 엄정화는 지난해 12월 말 파트 1(첫 번째 꿈)을 통해 4곡을 선공개한 바 있으며, 이번 파트 2를 통해 새로운 5곡을 음악 팬들에게 선보인다.

타이틀곡 '엔딩 크레딧(Ending Credit)'은 프라이머리, 수란이 작곡하고 행주, 프라이머리가 작사한 레트로 신스팝 장르의 곡이다. 인생(또는 사랑)의 화려했던, 아름다웠던 순간이 지나가고 그때를 회상하는 화자의 쓸쓸한 모습을 한 편의 영화가 끝나고 마지막에 올라가는 엔딩 크레딧에 빗대어 표현한 가사가 인상적인 곡이다.

이밖에 파트2에는 이효리와 부른 듀엣곡 '딜루젼(Delusion)', 펑키한 분위기의 알앤비 댄스곡 '쏘 왓(So What)', 배우 정려원이 피처링으로 참여한 일렉트로니카 장르의 곡 '포토그래퍼(Photographer)' 등의 곡이 수록됐다.

엄정화는 '딜루젼'을 함께 부른 이효리에 대해 "두개의 자아가 거울을 보듯 대화를 나누는 내용으로 곡을 듣자마자 이효리 밖에 떠오르지 않았다"며 "무대에서 과감하고 멋지고 아름다운 이효리와 대화하고 싶었다. 흔쾌히 함께해준 멋진 효리에게 다시한번 고마움을 전한다"고 전했다.

'포토그래퍼'의 피처링에 참여한 정려원에 대해서는 "(랩 파트가) 지적이고 유창한 영어 실력과 연기력까지 있어야하는 설정이라 정려원의 섭외는 필수였다"며 "재밌겠다며 함께 해준 정려원은 포토그래퍼가 되어 수첩 가득 엄정화에 대한 글을 직접 써와 감동을 안겨줬다"고 전했다.

한편 엄정화는 앨범을 공개한 뒤 MBC에브리원 '주간 아이돌', JTBC '한끼줍쇼' 등 각종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해 시청자들과 만난다.

노컷뉴스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랭킹뉴스

  1. "연기·연동면·해밀·산울동 적임자"… 찐 마을 사람 '김순주'가 뛴다
  2. 세종시 집현동의 잃어버린 5년, '정영원'이 되살린다
  3. '교류의 문' 연 대전여성기업인협회 "서로 돕는 협회 만들어가자"
  4. 세종시교육감 후보 4자 구도 판세, 여전히 혼조세
  5. 국힘 세종시당, '노무현 공원'서 자전거 타고 행정수도 완성 약속
  1. 5월 넷째 주 대전·충남 청약 흥행 단지 계약 '눈길'
  2. 천안법원, 고속도로 통행료 납부하지 않은 운전자 징역형
  3. 정부 고유가 피해지원금 신청률 세종·대전 신청률 높아
  4. 천안시농업기술센터, 텃밭교육 모종 지역사회와 함께 나눠
  5. 천안시영상미디어센터, 6월 6일 '야외상영회' 운영

헤드라인 뉴스


고즈넉한 사찰 답사부터 도심 야경까지… 석가탄신일 맞이 식장산 나들이

고즈넉한 사찰 답사부터 도심 야경까지… 석가탄신일 맞이 식장산 나들이

대전의 동쪽을 든든하게 받치고 있는 식장산 서쪽 기슭, 도심의 소음이 거짓말처럼 잦아드는 곳에 천년 고찰 고산사(高山寺)가 자리하고 있다. 신라 정강왕 1년(886년) 도선국사가 창건한 것으로 전해지는 고산사는 오랜 세월 지역의 영욕을 함께해 온 대전의 대표적인 천년 고찰이다. 고산사의 중심인 대웅전(대전시 유형문화재)은 조선 후기의 소박하면서도 균형 잡힌 건축 양식을 고스란히 간직하고 있다. 단아한 법당 내부로 들어서면 섬세한 필선이 돋보이는 아미타불화와 자애로운 미소의 목조석가여래좌상이 참배객을 맞이한다. 화려한 대형 사찰처럼..

공식선거운동 첫 주말 여야 지도부 충청 공략 "정부지원" vs "정권심판"
공식선거운동 첫 주말 여야 지도부 충청 공략 "정부지원" vs "정권심판"

6·3 지방선거 최대 격전지 금강벨트에서 승기를 잡으려는 여야 지도부의 총력전이 더욱 뜨거워 지고 있다. 공식선거운동 돌입 후 첫 주말 양당 대표가 충청권을 찾아 각각 정부 지원론과 정권 심판론 프레임을 들고 지역 표심을 파고들었다. 국민의힘 송언석 원내대표는 24일 대전 대덕구 신탄진시장을 찾아 이장우 대전시장 후보와 최충규 대덕구청장 후보를 지원 사격에 나섰다. 송 원내대표는 이 자리에서 "이번 지방선거는 성공한 지방정부를 이어갈지, 다시 무능과 혼란으로 돌아갈지를 결정하는 선거"라며 "국민의힘 후보들에게 힘을 모아달라"고 호소..

천안법원, 술에 취해 장례식 방해한 혐의 `벌금 100만원`
천안법원, 술에 취해 장례식 방해한 혐의 '벌금 100만원'

대전지법 천안지원 형사4단독은 술에 취해 장례식장에서 소란을 피워 장례식방해 혐의로 기소된 A씨에게 벌금 100만원을 선고했다. 24일 법조계에 따르면 A씨는 2025년 5월 9일 장례식이 진행 중인 천안시 서북구 모 장례식장에서 술에 취해 빈소에서 의자를 바닥에 집어 던지며 30여분간 욕설과 소리를 지르고 다른 조문객을 밀쳐 장례식을 방해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이영곤 부장판사는 "피고인은 업무방해 등으로 수차례 형사처벌을 받은 전력이 있고, 특히 이 사건 범행 당시에는 누범기간 중이었음에도 또다시 술에 취해 장례식장에서 소란..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부처님 오신 날 분위기 고조시키는 봉축탑 부처님 오신 날 분위기 고조시키는 봉축탑

  • 13일간의 지방선거 유세전 시작…‘우리 후보 뽑아주세요’ 13일간의 지방선거 유세전 시작…‘우리 후보 뽑아주세요’

  • ‘중원을 잡아라’…여·야대표 충청 총출동 ‘중원을 잡아라’…여·야대표 충청 총출동

  • 공식 선거운동 D-1, 선거벽보 점검 공식 선거운동 D-1, 선거벽보 점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