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승우가 실시간 검색어에 오르면서 그의 사진이 누리꾼들 사이에서 화제가 되고 있다.
복수의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이승우의 사진이 게재되어있다.
공개된 사진 속 이승우는 절친 서신애와 다정한 모습으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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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이승우 선수의 훈훈함이 눈길을 사로잡는다.
과거 김유정의 소속사는 한 매체를 통해 "김유정이 바로 서신애와 함께 축구를 관람했다"며 "서신애가 이승우 선수와 친분이 있어서 경기에 초대받았다" 라고 언급한 바 있다.
한편, 이탈리아 프로축구 세리에A 엘라스 베로나의 이승우(19)가 시즌 두 번째 선발 출전했으나 공격 포인트를 기록하진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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