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정화가 실시간 검색어에 오르면서 그의 사진이 누리꾼들 사이에서 화제가 되고 있다.
엄정화는 과거 '마녀의 연애'에서 일에서는 완벽하지만 연애에는 서툰 반지연 역을 맡아
극중 14세 나이차의 연하남 윤동하(박서준 분)와의 달달한 로맨스를 그렸다.
과거 당시에 엄정화는 "처음 시작 했을 때 느낌이 좋았는데 끝까지 좋은 느낌 간직할 수 있게 해준 제작진, 연기자 분들께 감사하다. 사랑한다"라고 언급했다.
![]() |
공개된 사진 속 두사람은 다정한 모습으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특히 박서준의 훈훈한 미소는 여심을 사로잡는다.
한편, 13일 밤 방송된 JTBC '한끼줍쇼'에서는 게스트로 엄정화와 정재형이 출연하여 화제가 되었다.
온라인이슈팀 ent3331112@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온라인이슈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