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귀화가 실시간 검색어에 오르면서 그가 과거 한 예능 프로그램에서 언급한 내용이
누리꾼들 사이에서 화제가 되고 있다.
과거 MBC ‘라디오스타’는 ‘명품조연 특집-주연은 없다’로 명품 신스틸러 4인방 정해균, 최귀화, 오대환, 이시언이 출연했다.
최귀화는 영화 ‘곡성’ ‘부산행’ ‘터널’로 올해만 2530만 관객을 만난 배우.그는 ‘부산행’에서 실감 나는 노숙자 연기를 위해 실제로 서울역에서 노숙했다고 밝혔다.
최귀화는 “처음에는 (텃세가) 너무 두려웠다”면서도 당시 친분을 쌓은 노숙자에게 도움을 줬던 에피소드까지 털어놨다.
한편, 17일 SBS 런닝맨에서는 명품 악벽배우로 등극한 최귀화가 출연해서 눈길을 사로잡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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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이슈팀 ent333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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