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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방송캡처 |
빅뱅의 탑, 쿠시에 이어 최근 마약혐의 연예인이 증가추세 속 이찬오 셰프가 마약흡입혐의로 경찰에 적발돼 충격과 안타까움을 주고 있다.
마약흡입은 스스로의 현재를 구속하고 비난받아야 마땅하다.
냉장고를 부탁해에 출연, 김새롬과 결혼과 이혼으로 많은 관심을 받았던 이찬오 셰프의 이 같은 사실에 대중의 실망감은 더욱 커질 수 밖에 없다.
이찬오 셰프는 본인이 흡입한 것은 맞지만 밀수입하지는 않았다며 혐의를 부인한 것으로 알려졌다.
하지만 그의 경우는 김새롬과 이혼을 하게 된 후 대중들의 평가가 극도로 나빠졌고 삶과 직업 자체가 위협을 받게 됐다.
이찬오는 스스로의 잘못이 무엇인지 분명히 생각하고 책임을 지어야 할 것. 또 다시는 같은 잘못을저지르지 않도록 충북히 자숙하며 법적인 처벌을 감당해야 할 것이다.
셰프 엔터테이너에 대한 대중의 관심은 사라져가는 상황속에서 이찬오 셰프는 가장 안 좋은 방법으로 대중을 저버린 사실에 안타까움이 쏠린다.
온라인 이슈팀 ent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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