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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표창원 의원 트위터 |
‘그것이 알고 싶다’ 가 외상센터의 민낯을 공개한다.
16일 SBS ‘그것이 알고싶다’에서는 ‘칼잡이의 비망록-외상센터의 민낯을 기록하다’ 편이 방송된다.
이에 표창원 더불어 민주당 의원은 자신의 SNS를 통해 “절망 가득한 이국종 교수의 비망록-오늘 밤 시청 부탁드립니다. 함께 꼭 해결책 찾읍시다. 저도 최선 다하겠습니다”라는 글을 올리며 ‘그것이 알고 싶다’의 시청을 독려했다.
지난 13일 25세의 북한군 병사가 한국 땅으로 넘어와 5발의 총상을 입고 생사의 갈림길에 섰을 때 그를 살려낸 사람은 경기남부 권역 외상 센터장으로 있는 이국종 교수였다.
이에 그가 소속된 권역외상센터의 환경에 대해서도 국민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는 상황. 지난 11월 22일 표창원 의원은 이국종 교수를 “진짜 중의 진짜”라며 “저는 국회에서 지원책 찾겠습니다. 여러분의 응원과 지지와 격려가 큰 힘이 됩니다”라고 말한 바 있다.
한편 SBS ‘그것이 알고 싶다’는 이날 오후 11시 5분 방송된다.
온라인 이슈팀 ent88@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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