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찬오가 실시간 검색어에 오르면서 과거 '냉장고를 부탁해'에 출연한 셰프 미카엘의 언급이 화제다.
과거 JTBC '냉장고를 부탁해'에서는 씨스타 보라와 EXID 하니의 냉장고가 공개됐다.
이날 하니와 보라가 등장하자 MC 김성주는 셰프 이찬오를 가리키며 "얼마 전에 결혼해 유일하게 좋은 티를 못 내고 있다"고 말했고 이에 미카엘은 "결혼 반지를 가리더라"라고 이었다.
미카엘의 말에 당황한 이찬오는 양 손을 흔들며 "나 좀 살려달라. 진짜 힘들다"고 말해 현장을 폭소케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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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16일 법원에 따르면, 서울중앙지법은 "객관적 증거자료가 대부분 수집됐고 피의자의 주거나 직업 등에 비춰 도주 및 증거인멸의 염려가 있다고 보기 어렵다"며 이찬오에 대한 구속영장을 기각했다.
온라인이슈팀 ent333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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