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세현 서산글로벌언어교육연구소 대표, '올해를 빛낸 인물 대상' 수상

  • 충청
  • 서산시

조세현 서산글로벌언어교육연구소 대표, '올해를 빛낸 인물 대상' 수상

10여 년 동안 다문화 교육 현장에서 묵묵히 쌓아온 실천과 헌신 공식적 인정

  • 승인 2025-12-29 15:27
  • 임붕순 기자임붕순 기자
clip20251229152621
조세현 서산글로벌(Global)언어교육연구소 대표가 12월 24일 서울 중구 서울프레스센터 20층 국제회의장에서 열린 '제25회 올해를 빛낸 인물&브랜드 대상 코리아 파워리더 대상 시상식'에서 '올해를 빛낸 인물 대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조세현 서산글로벌(Global)언어교육연구소 대표는 지난 12월 24일 오후 3시 서울 중구 서울프레스센터 20층 국제회의장에서 열린 '제25회 올해를 빛낸 인물&브랜드 대상 코리아 파워리더 대상 시상식'에서 '올해를 빛낸 인물 대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조 대표는 2015년 3월부터 현재까지 약 10여 년간 한서대학교 어학교육원에서 한국어 강사로 활동하며 몽골, 중국, 베트남 등 다양한 국가 출신 유학생들에게 한국어와 한국문화를 교육해 왔다.

이와 함께 혜전대학교 교양학과에도 출강하며 외국인 유학생과 국내 학생을 잇는 언어·문화 교육에 힘써 왔다.

특히 서산글로벌언어교육연구소를 통해 외국인 유학생을 대상으로 한 체계적인 한국어 교육은 물론, 다문화 이해 교육을 병행하며 단순한 언어 습득을 넘어 상호 문화 존중과 공존의 가치를 실천해 온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이는 급속히 다문화 사회로 접어든 지역사회 현실에 부합하는 교육 모델로 주목받고 있다.

이번 수상은 언어 교육을 매개로 상호 문화 이해 증진과 지역사회 통합에 기여해 온 공로를 공식적으로 인정받은 결과로, 교육 현장뿐 아니라 지역사회 전반에 의미 있는 메시지를 던지고 있다.

조 대표는 교육 활동 외에도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서산시협의회 여성분과위원장, 서산부춘초등학교 운영위원장으로 활동하며 교육·통일·시민사회 영역에서 폭넓은 공익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특히 지역 교육 현안과 학부모·학생 간 소통 강화에도 꾸준히 힘써 왔다.

이번 시상식은 기자단과 전문 교수진, 대한민국 인물&브랜드 대상 선정위원회, 한국소비자권리증진연대포럼 등으로 구성된 심사위원단이 공정한 심사와 평가를 거쳐 수상자를 선정했다.

행사 당일에는 대한민국 의정 대상, 코리아 파워리더 대상, 대한민국 인물 대상, 올해를 빛낸 인물 대상, 올해를 빛낸 브랜드 대상, 대한민국 소비자 선호 브랜드 대상 등 다양한 부문 시상이 함께 진행됐다.

조세현 대표의 이번 수상은 화려함보다는 현장에서의 꾸준한 실천이 사회적 가치로 이어질 수 있음을 보여주는 사례로, 다문화 교육과 지역 교육 발전에 귀감이 되고 있다.
서산=임붕순 기자 ibs9900@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조상호 세종시장 당선자 공약 돋보기] 22년 희망고문 '행정수도특별법', 악순환 끊는다
  2. [강미애 세종교육감 당선자 공약 돋보기] “입시가 강한 교육” 12년 체제 확 바꾼다
  3. 30조원대 '발전 공기업 5사' 통합 속도… 세종시 유치 가능성은
  4. 신고 30초 만에 경찰 등장… 대전서 8천만 원 보이스피싱범 현행범 체포
  5. 경찰, 이장우 시장 한화생명볼파크 스카이박스 사유화 의혹 수사
  1. 세종시 공공형 '스크린 파크골프장', 종촌종합사회복지관서 첫 선
  2. [아침을 여는 명언 캘리] 2026년 6월26일 금요일
  3. 종사자 소진 예방과 안전한 근로환경 조성 위한 전문 심리상담 지원
  4. [박헌오의 시조 풍경-21] 벌목장의 텃새
  5. 골프존, US오픈·US여자오픈서 투비전NX 체험존 운영

헤드라인 뉴스


30조원대 `발전 공기업 5사` 통합 속도… 세종시 유치 가능성은

30조원대 '발전 공기업 5사' 통합 속도… 세종시 유치 가능성은

발전 공기업 5개사의 '통합 본사' 체제 전환과 입지 유치전이 전국 주요 지자체 경쟁으로 확산되고 있다. 이재명 정부의 탄소중립 정책과 2040 탈석탄 로드맵이 중장기 통합 수순으로 이어지면서다. 분산 구조가 경쟁에 따른 비효율과 사업장 안전 저해 등의 부작용을 가져오고 있다는 판단도 담겨 있다. 26일 기후에너지환경부 및 충청권 지자체 등에 따르면 서부발전(태안)과 중부발전(보령) 본사를 품고 있는 충남과 남동발전이 자리잡고 있는 경남 진주, 남부발전을 안고 있는 부산, 동서발전이 위치한 울산이 당장 경쟁 후보 지역으로 분류된다...

차주 없다고 압수한 블랙박스 `위법`… 반복되는 경찰 수사 절차 논란
차주 없다고 압수한 블랙박스 '위법'… 반복되는 경찰 수사 절차 논란

교통사고 현장에 남겨진 차량에서 경찰이 블랙박스 SD카드를 영장 없이 압수한 것은 위법수집증거에 해당한다는 법원 판단이 나왔다. 사고 차량이 현장에 남아 있었다는 이유만으로 유류물 취급한 경찰의 절차 판단이 재판에서 부적절하다고 확인된 것이다. 과거 분실 휴대전화 마약 수사 사례처럼 경찰이 현장에서 확보한 증거가 위법수집증거로 배척되는 사례가 반복되면서, 현장 경찰의 증거 확보 역량과 적법절차 이해 부족이 여실히 드러났다는 지적이 나온다. 25일 대전지법에 따르면 제3-1형사부는 특정범죄가중처벌법 위반(도주치상), 도로교통법 위반(..

KAIST "세계 최초 양방향 `브레인 로봇` 기술 개발 나서"
KAIST "세계 최초 양방향 '브레인 로봇' 기술 개발 나서"

한국과학기술원(KAIST) 연구진이 사람의 뇌 신호로 외골격 로봇을 실시간 제어하고, 로봇이 감지한 촉각·힘 정보를 다시 뇌에 전달하는 차세대 뇌-로봇 인터페이스 플랫폼 개발을 시작했다. 기계공학과 공경철·김정 교수 연구팀은 ㈜엔젤로보틱스와 함께 범부처 첨단 의료기기 연구개발사업 플래그십 과제로 세계 최초 양방향 'Brain-to-Robot' 시스템 개발에 착수했다고 25일 밝혔다. 이 과제는 4월부터 2032년 12월까지다. 뇌 신호로 커서를 움직이거나 스마트폰을 제어하는 뇌 인터페이스 기술은 이미 인체 임상 단계에 진입해 있다...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갈고닦은 기술의 향연 갈고닦은 기술의 향연

  • 대한민국 패배에 실망하는 축구팬…32강 진출 불투명 대한민국 패배에 실망하는 축구팬…32강 진출 불투명

  • 개원 준비로 분주한 대전시의회 개원 준비로 분주한 대전시의회

  • 여름 반기는 주황빛 능소화 여름 반기는 주황빛 능소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