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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유닛' 유키스의 준과 소나무의 의진이 투표 1위를 차지했다.
지난 16일 방송된 KBS2 '더유닛'에서는 셀프 프로듀싱에 도전한 참가자들의 모습이 그려졌다.이날 방송 말미 공개된 투표 순위에서 남자 1위는 그룹 유키스의 준이 차지했다.이어서 그룹 소나무의 의진이 새로운 여자 1위로 등극했다.
'더유닛 유키스 준 소나무 의진'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s2v2****1위들 순위 바뀌닌까 속이다시원함 이제좀 볼만하네","idyh****뭔가 준 계속 1위 할거 같음 애가 인성도 좋고 실력도 좋아서 좋아하지는 않아도 싫어하는 사람은 없을거 같고 일반인들이 투표 제일 많이 할듯","cdh4****준 의진 새로운 1위네요 2차 투표 기간동안 뭔가 더 재밌어질 것 같은 예감"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이슈팀 ent333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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