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민정이 실시간 검색어에 오르면서 그가 한 프로그램에서 언급한 내용이 누리꾼들 사이에서 화제가 되고 있다.
서민정은 과거 한 프로그램에서 서민정은 “대학교 1학년때 VJ로 연예계에 데뷔했는데, 학교에서 굴욕을 많이 당했다”면서 “후배들이 내가 지나가면 ‘서민정 심하다’는 말을 할 정도로 실망을 많이 하더라”고 언급했다.
이어 '이대 김희선'이라고 불려진건 사실이 아니라고 부인했다.
한편, 지난 16일 방송된 JTBC '이방인'에서 서민정은 가족들과 함께 뉴욕이 한눈에 보이는 루프탑에서 맛있는 식사와 함께 이야기를 나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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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이슈팀 ent333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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