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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현미 무대에 연예게 데뷔전 코러스 시절 빛나는 엄정화의 모습 눈길..."헉 그랬어?"

승인 2017-12-18 22:13

온라인이슈팀

주현미가 실시간 검색어에 오르면서 엄정화가 연예계 데뷔전 주현미 코러스 시절 사진이 화제가 되고 있다.

과거 방송된 MBC ‘섹션TV연예통신’ 라이징 스타 코너에 출연한 엄정화는 리무진을 타고 여의도 MBC를 지나며 회상에 빠졌다.

당시 엄정화는 20세에 MBC 합창단에 발탁, 2년간 매일 회사에 출근했던 시절을 떠올리며
“꽃다운 나이에 정말 열심히 활동했었다”고 밝혔다. 이후 방송에는 엄정화가 MBC 합창단으로 활동하던 시절 영상도 공개됐다. 주현미 뒤에서 노래를 부르고 있는 엄정화는 풋풋하고 청순한 미모롤 선보였다.

한편, 오늘 '가요무대'는 파업으로 재방송을 한다. 재방송에는 주현미, 혜은이, 정훈이, 박재란 등의 4명의 가수가 출연해 20여 곡의 노래를 열창한다.

온라인이슈팀 ent333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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