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인혜, "학창시절 '엄친딸' 아니라 '폭탄녀'였다" 충격적인 폭로 눈길..

이인혜가 실시간 검색어에 오르면서 과거 한 예능프로그램에서 언급된 내용이 재조명 되고 있다.

과거 케이블채널 tvN 에서는 지금껏 공개되지 않았던 이인혜의 모든 것을 파헤쳤다.
먼저  제작진은 이인혜가 특별 강의를 하고 있는 인덕대학교를 찾아 강사로 변신한 이인혜의 열강 모습을 담았다.
이어 이인혜의 일상생활을 듣기 위해 주변 친구들을 만났고, 친구들은 “이인혜는 출석과 과제는 물론 성적까지 모두 A를 받아내고야 마는 성격”이라고 전했다.

또한 이인혜의 친구들은 그가 학창시절 전교 1등에 학생회장까지 맡았던 모범생이었던 사실을 전하며 ‘폭탄녀’였다는 충격적인 사실을 털어놓아서 화제가 된 바 있다.

한편,이인혜는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어느덧 삼십대 중반인 그에게 결혼 계획에 대해 묻자 "이제는 외모보다 상대방의 매력을 우선으로 보게 된다"며 "포용력이 있고 그릇이 큰 사람이 좋다"고 전했다.  

온라인이슈팀 ent33311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