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대한 쇼맨’ 휴 잭맨, 그의 새 얼굴이 반가운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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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대한 쇼맨’ 휴 잭맨, 그의 새 얼굴이 반가운 이유

  • 승인 2017-12-21 08:41
  • 온라인 이슈팀온라인 이슈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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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어로물에 이어 뮤지컬 영화까지 스크린 정복에 나섰다. 감동과 재미를 선사하면서 관객들에게 ‘지상 최대의 쇼’를 선보이고자 한다. ‘위대한 쇼맨’의 바넘으로 돌아온 휴 잭맨이 주인공이다.

휴잭맨은 영화 ‘엑스맨’ 시리즈에 출연, 몸을 아끼지 않는 열연으로 관객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그는 특유의 통쾌함이 느껴지는 통쾌함과 액션의 짜릿함을 선보인 것. 이어 그는 대표작으로 손꼽히는 뮤지컬 영화 ‘레미제라블’에서 탄탄한 연기와 노래로 수많은 영화팬들을 사로잡았다. 

영화가 끝날 때에는 관객들이 자리에서 일어나 기립박수를 쳤다는 목격담이 입소문을 탈 만큼 ‘레미제라블’에서 휴 잭맨은 불안한 눈빛과 섬세한 내면 연기, 그리고 깊은 감동을 선사하는 노래로 색다른 매력을 발산했다.

이번에 휴 잭맨은 ‘위대한 쇼맨’을 택했다. 19세기 서커스를 통해 부자가 된 실존 인물, 피니어스 테일러 바넘을 연기하게 된 그는 관객에게 감동을 선사하는 노래 실력은 물론, 몇 개월동안 연습에만 매진했다는 인터뷰로 영화에 대한 열정을 밝힌 환상적인 안무들은 레미제라블에서는 볼 수 없었던 새로운 모습을 만들어냈다.

여기서 재밌는 사실은 휴 잭맨의 대표작 속 캐릭터들은 모두 ‘누군가의 아버지’라는 점이다. 실제로도 한 가정의 아버지인 그는 영화 속에서 보이는 ‘가족애(愛)’가 자연스럽게 녹아들어 관객들에게 뜨거운 감동을 주는 것이 아닐까. 휴 잭맨의 또 다른 얼굴, ‘위대한 쇼맨’은 지난 20일 개봉돼 절찬 상영 중이다. 러닝타임은 104분. 12세 관람가.


온라인 이슈팀 ent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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