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니윤, “선생님 기 죽을까봐 돈 벌어오라는 소리도 못했다” 전 아내 발언 ‘시선집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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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니윤, “선생님 기 죽을까봐 돈 벌어오라는 소리도 못했다” 전 아내 발언 ‘시선집중’

  • 승인 2017-12-28 22:57
  • 온라인 이슈팀온라인 이슈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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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SBS '본격연예 한밤' 방송화면 캡처
코미디언 자니윤의 전 아내의 발언이 시선을 집중시킨다.

지난 26일 SBS 예능프로그램 ‘본격연예 한밤’에서는 자니윤의 전 아내 줄리아리의 인터뷰가 공개됐다.

줄리아 리는 당시 자니윤이 치매에 걸린 후 이혼했다는 보도를 들은 것에 대해 "경악을 했다. 제가 선생님을 지금까지도 보살피고 있는데 이게 무슨 뉴스냐"라고 말했다.

또한 그는 "7년 전 2010년에 이혼을 했다. 사실 이혼을 무서워서 했다. 갑자기 화를 많이 내시더니 사람을 난폭하게 대하더라. 당시 조울증인 줄 알았는데, 이후에 뇌경색인 것을 알게 됐다. 뇌출혈 발병 6년 전에 이혼한 것이다"라고 전했다.

더불어 줄리아 리는 "'젊은 여자가 왜 결혼했겠느냐 돈때문에 했을거다'라는 말을 많이들 하시는데. 전 결혼생활 중 8년동안 생활비 한 푼 받아봤고, 선생님 기 죽을까봐 돈 벌어오라는 소리도 못했다. 결혼 전부터 대저택 등은 내 소유였다"라고 덧붙였다.

온라인 이슈팀 ent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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