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민경,데뷔전 전설의 얼짱시절 사진 보니.."FT아일랜드 최종훈은 서울에서 강민경 보러 일산까지?"

강민경이 실시간 검색어에 오르면서 그의 사진이 누리꾼들 사이에서 화제가 되고 있다.

복수의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강민경의 얼짱 시절 사진이 게재되어있다.
공개된 사진 속 강민경은 일자 앞머리를 한채 교복을 입고 미모를 뽐내고 있다.

특히 과거 방송에서 최종훈은 "저랑 민경이가 중학교 때 친구"라고 언급했다.

이어 "민경이가 얼짱으로 워낙 유명했다"며 "제가 서울에서 민경이 보러 일산까지 가서 같이 놀았다"라고 말했다.

이에 MC들은 리듬체조 선수 손연재를 언급하며 "그분이 알고 있어?"라고 말했고, 강민경은 "그 분께 죄송하다"고 너스레를 떨어 최종훈을 당황케 했다.

온라인이슈팀 ent33311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