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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최다니엘은 롱다리였다.
저글러스가 화제인 가운데 최다니엘과 백진희의 한 화보컷이 온라인 커뮤니티에 게재돼 눈길을 끌고 있다.
화보 속 최다니엘과 백진희는 극중 보스와 비서역할을 암시하듯 테이블에 종이를 흩뜨려 놓은 채
각각 대략 난감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둘다 긴 다리를 어쩌지 못한 느낌으로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어 웃음을 자아낸다.
온라인 이슈팀 ent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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