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승준이 실시간 검색어에 오르면서 사진 한 장이 누리꾼들 사이에서 화제가 되고 있다.
유승준은 과거 자신의 SNS를 통해 여권과 비행기 티켓 사진을 올렸다.
누리꾼들은 해당 사진 속 'United States of America', 'YOO / STEVE' 부분을 주목하며 유승준은 명백하게 미국 국적을 가진 스티브 유라고 말했다.
한편, 유승준은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지난 10년 동안 제 일 때문에 가족들이 모두 중국에서 같이 생활했었는데, 올해 여름에는 미국 하와이로 이사왔다. 중국에서는 연예활동 및 배우로 활동하고 있다. 최근에는 영화 제작일에 전념하고 있다"고 근황을 알렸다.
![]() |
온라인이슈팀 ent3331112@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온라인이슈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