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아인이 실시간 검색어에 오르면서 사진 한 장이 화제가 되고 있다.
송혜교는 과거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유아인, TMI 엄지척"이라는 짧은 글과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송혜교는 유아인이 운영하는 햄버거 가게 'TMI'에서 지인들과 함께 즐거운 모습이다.
한편, 두사람은 연예계 절친으로 알려져있다. 특히 유아인은 과거 KBS2TV '태양의 후예'에서 송혜교가 사표를 던진 후 병원을 개업하기 위해서 대출을 상담받는 은행원 역으로 깜짝 등장했다.
![]() |
온라인이슈팀 ent3331112@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온라인이슈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