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사진=애플 공식 홈페이지) |
애플의 스마트폰 아이폰의 배터리 교체가 국내에서도 시작된 가운데 사용자들의 반응도 이어지고 있다.
애플은 지난달 30일 미국에서 구형 아이폰 모델의 배터리 교체비용을 인하한데 이어 2일부터 국내도 신청 접수를 받아 배터리 교체 비용을 할인한다.
그러나 아이폰 사용자들은 입은 피해에 비해 무상 교체가 아닌 교체 비용 할인이 부족하며 애플 코리아 홈페이지에 관련 안내 사항이 없던 것을 지적하고 있다.
이에 대해 사용자들은 "저거 받으면 호구 인증이지"(yds4****), "애플 요새 왜이러냐"(elca****), "그래도 아이폰 쓴다"(yuns****), "잘됐네. 빨리 교체해야될듯"(MJ21****),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 이슈팀 ent88@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온라인 이슈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