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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최윤영 인스타그램) |
배우 최윤영이 드라마 '전생에 웬수들'에 출연중인 가운데 공개한 일상 모습에도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최윤영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아주 오랜만에 고야 아니고 윤영이였던 날! 나리가 키 180처럼 찍어쥼.. 와중에 요즘 점점 더 재미있어지는 #전생에웬수들 화이팅"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여러 장 게재했다.
사진 속 최윤영은 긴 다리 길이와 작은 얼굴에 뚜렷한 이목구비로 우월한 미모를 뽐내며 어딘가를 응시하고 있다.
한편 최윤영은 지난 2008년 KBS 21기 공채 탤런트로 데뷔했다.
온라인 이슈팀 ent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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