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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방송 캡처) |
차유람과 이지성 부부가 화제를 모으고 있는 가운데 과거 공개된 '100평 저택'에도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과거 방송된 tvN '택시'에 출연한 차유람과 이지성 부부는 딸을 위해 직접 지은 100평의 친환경 집을 공개했다.
공개된 저택은 모던한 외관과 잔디가 깔린 넓은 정원, 친환경 원목으로 꾸며진 따뜻한 분위기를 풍겼고 곳곳에 책이 쌓여있어 눈길을 끌었다.
한편 13살 나이 차이를 극복한 차유람과 이지성 부부는 지난 2015년에 백년 가약을 맺었다.
온라인 이슈팀 ent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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