낸시랭이 실시간 검색어에 오르면서 과거 자신의 트위터에 언급한 내용이 재조명 되고 있다.
낸시랭은 과거 자신의 트위터에 "불면증 과로로 병원에 왔다"며 "원장 선생님과 얘기하다가 진단을 받았다. 공황장애 상태라고 한다. 정신과를 소개시켜주신다. 폴이 보고싶다"고 적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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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낸시랭(42)과 지난달 27일 결혼한 전준주(가명 왕첸첸·왕진진 37)가 10억원 대 횡령·사기 혐의로 피소된 사실이 추가 확인되면서 또 다시 화제가 되고 있다.
온라인이슈팀 ent333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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