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셰이프 오브 워터: 사랑의 모양’, 매혹적 비주얼의 티저 포스터 공개…‘2월 22일 개봉 확정’

  • 핫클릭
  • 방송/연예

‘셰이프 오브 워터: 사랑의 모양’, 매혹적 비주얼의 티저 포스터 공개…‘2월 22일 개봉 확정’

  • 승인 2018-01-08 11:17
  • 온라인 이슈팀온라인 이슈팀
셰이프오브워터
(사진=이십세기폭스코리아 제공)

기예르모 델 토로 감독의 신작 ‘셰이프 오프 워터: 사랑의 모양’이 2월 22일 개봉을 확정지은 데에 이어 독보적인 비주얼의 티저 포스터를 공개했다.

영화 ‘셰이프 오브 워터: 사랑의 모양’은 목소리를 잃은 청소부 엘라이자와 비밀 실험실에 갇힌 괴생명체와의 만남을 그린 순수하고 아름다운 로맨스 판타지다.

이번에 공개된 티저 포스터는 깊은 물 속을 배경으로 목소리를 잃은 여인 엘라이자와 온 몸이 비늘로 뒤덮인 괴생명체가 서로 포옹을 하고 있는 모습이 담겨 영화의 스토리에 대한 호기심을 자극한다.

또한 마치 한 폭의 예술 작품처럼 사진이 아닌 그림으로 표현돼 더욱 신비롭고 로맨틱한 분위기를 연출하는 한편 단 한 줄의 카피 없이도 둘 사이의 애틋한 감정이 고스란히 전달돼 어디서도 본 적 없는 새로운 로맨스 판타지를 예고한다.

‘셰이프 오브 워터: 사랑의 모양’은 해외에서 먼저 공개된 후 로튼토마토 신선도100%를 기록했으며, “매혹적인 로맨틱 판타지”(VARIETY), “황홀하고 아름다운 로맨스”(THE GUARDIAN), “이상하고 경이로운 마법 같은 영화”(ENTERTAINMENT WEEKLY), “기예르모 델 토로 감독 최고의 걸작”(THE TELEGRAPH), “샐리 호킨스의 인생 연기”(THE TELEGRAPH) 등 최고의 찬사를 얻고 있다.

특히 제74회 베니스국제영화제 최고상인 황금사자상과 제43회LA비평가협회상 감독상, 여우주연상, 촬영상3관왕을 수상한데 이어 아카데미 시상식의 전초전이라 불리는 제75회 골든글로브 작품상, 감독상, 여우주연상 등 7개 부문 최다 후보에 오르면서 수상 여부가 관심을 집중시키고 있다.

‘셰이프 오브 워터: 사랑의 모양’에는 ‘내 사랑’에서 화가 모드 루이스 역으로 완벽한 연기를 펼친 샐리 호킨스가 엘라이자 역을 맡은 데에 이어 ‘녹터널 애니멀스’, ‘레볼루셔너리 로드’로2번의 아카데미상에 노미네이트 된 마이클 섀넌과 ‘판의 미로 – 오필리아와 세 개의 열쇠’, ‘헬 보이’ 시리즈의 더그 존스, ‘컨택트’, ‘닥터 스트레인지’의 마이클 스털버그, ‘히든 피겨스’, ‘설국열차’, ‘헬프’의 옥타비아 스펜서 등 명배우들이 출연해 활약을 펼친다. 

한편 ‘셰이프 오브 워터: 사랑의 모양’은 오는 2월 22일 전국 극장에서 만날 수 있다.

온라인 이슈팀 ent88@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당진시, 고추 병해충 방제 '골든타임'…예찰·방제 당부
  2. 라미드그룹, 천안 골드힐카운티리조트 관광단지 내 국제수준 5성급 호텔 개발 본격화
  3. 세종 신라스테이까지 공매로…"깊어진 상권 침체의 늪"
  4. 예산군, 계룡아파트 일원 도로 확장 본격화…병목 해소 기대
  5. 대전 선도지구 선정 구역들, 향후 절차와 계획은?
  1. 대전 공공기관에 정보공개 청구해봤더니… 같은 질문에도 제각각 답변
  2. [WHY이슈현장] 기관명은 대전중수청, 첫발은 세종에서…수사 효율 쟁점
  3. [WHY이슈현장] 자치경찰제 시행과 엇갈린 개편, 지역 자율성은 축소 우려
  4. 세종 '행정수도법' 통과 힘 받는다… 국회의장까지 '합심'
  5. [WHY이슈현장] 검찰청 없는 시대…충청권 사법체계 변화는?

헤드라인 뉴스


"행정수도법 연내 제정" 세종시민사회 대책위가 이끈다

"행정수도법 연내 제정" 세종시민사회 대책위가 이끈다

"역사는 기회가 왔다고 저절로 만들어지는 것이 아닙니다. 시민이 움직일 때 역사는 앞으로 나아갈 수 있습니다. 2002년 신행정수도 건설이 국가적 의제가 됐던 것도 국민의 염원과 참여가 있었기 때문이며, 오늘의 세종시 역시 시민들의 헌신과 연대가 있었기 때문입니다. 이제 다시 연대가 시작돼야 합니다." 29일 '행정수도특별법 제정을 위한 시민사회 비상연석회의'가 열린 세종시청 대회의실에서 황치환 범국민대책위원회 준비위원장은 이같이 선언했다. 이 선언을 시작으로 행정수도특별법 연내 제정을 위한 시민들의 결집이 공식화됐다. 내달 출범..

교육열 높은 세종, 학업 중단율도 전국 최고… 왜?
교육열 높은 세종, 학업 중단율도 전국 최고… 왜?

세종시 고등학생의 학업 중단율이 전국에서 가장 높은 수준을 기록한 것으로 나타나 대책 마련이 시급하다는 지적이 나온다. 수도권에 버금가는 교육열과 학생 수 증가에도 불구하고 자퇴생이 매년 늘면서, 세종의 교육환경과 지역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대책이 필요하다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특히 2028학년도 대입제도 개편에 따른 내신 5등급제 전환으로 '전략적 학업 중단' 현상이 확산하면서, 학업 중단율이 더욱 높아질 수 있다는 우려도 제기되고 있다. 29일 세종시교육청에 따르면 2025년 기준 세종시 고등학교 자퇴생은 332명으로, 전체..

박수현 충남지사, 김민석에 "공공기관 2차 이전·발전본사 유치" 전폭 지원 요청
박수현 충남지사, 김민석에 "공공기관 2차 이전·발전본사 유치" 전폭 지원 요청

박수현 충남지사가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선거에 출마한 김민석 후보를 만나 수도권 공공기관 2차 이전과 발전공기업 통합본사 유치 등 충남 지역 현안을 전달하고 당 차원의 전폭적인 지원을 요청했다. 박 지사는 29일 도청 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김민석 후보는 당대표 후보 중 유일하게 면담을 요청해 온 인물"이라며 김 후보와의 면담 사실을 밝히고, 2차 공공기관 이전과 발전공기업 통합본사의 충남 설치 필요성을 적극 설명했다고 전했다. 박 지사는 세종시 출범으로 인한 충남의 상대적 손실과 내포신도시의 정체 상황을 강조했다. 그는 "..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더위 조심하세요’ ‘더위 조심하세요’

  • ‘여름 휴가 떠납니다’ ‘여름 휴가 떠납니다’

  • 폭염에 달궈진 도로 식히는 살수차 폭염에 달궈진 도로 식히는 살수차

  • 더불어민주당 전당대회 권리당원 투표 시작 더불어민주당 전당대회 권리당원 투표 시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