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드벨벳'아이린, 전설의 대구얼짱 시절 사진 어떻길래? "머릿결 냄새가 향기가 너무 좋아서..."

레드벨벳이 실시간 검색어에 오르면서 멤버인 아이린의 사진이 화제가 되고 있다.

복수의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아이린의 과거 사진이 게재되어있다.

공개된 사진 속 아이린은 지금과 변함없는 모습으로 여신미모를 뽐내고 있다.

특히 웬디는 연습생 시절 아이린과 함께 길거리를 걷던 일화를 공개했다. 웬디는 "연습생 때도 아이린에게 대쉬하는 남자들이 많았다"며 말문을 열었다. 이어 "아이린의 머릿결 냄새가, 향기가 너무 좋아서 찾아온 남성도 있었다"고 말했다. 그 남성은 아이린에게 "머리 휘날리는 모습이 너무 아름다워서 찾아왔다"며 고백했다고 한다. 

온라인이슈팀 ent3331112@